김어준의 Papa is #53 - 메르스 확산 그리고 황교안의 편법
1. "정부 초기 메르스를 오히려 확산? 공공의료기관의 부재가 확산을 키웠다."
2. "황교안 편법의 달인! 고위 공직자에 대한 시민이 포기한 도덕적 잣대!"
3. "황교안의 종교적 이분법 사고가 심각하다."
게스트: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김광진 국회의원, 김용민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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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