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Papa is #51 - 예술, 정청래 그리고 친노
1. "분열통치술에 놀아나거나, 내부의 지역주의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2. "나는 종북 흑인이다?"
3. "독재자가 만든 무의식의 액자에서 벋어나는 것."
4. 김어준 총수 생각
미국 공화당의 이기는 선거법?
게스트: 김갑수 문화평론가, 이하 팝아티스트, 홍승희 소셜아티스트, 김광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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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