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Papa is #110 - 별종 박준영 그리고 장경태, 이동학, 김병관
1. "무주름 정치 '더 좋은 쥐덫의 법칙?'"
2. "이재오, 이명박은 누구와 연대할까?"
3. "인생은 운명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나같은 속물도 공익을 위한 일을 하면서 변하게 됐다."
4. "반려동물과의 동거 자격의 엄격함부터!"
5. "박대통령은 헌법을 부정하는가? 대통령 취임선서는 걍 한것인가?"
6.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최고위원 후보
1. 장경태, 2. 이동학, 3. 김병관
게스트: 정청래 전 국회의원, 박준영 변호사, 전채은 <동물을 위한 행동> 대표,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이동학 더민주 전국청년위원장 최고위원 후보, 장경태 더민주 전국청년위원장 최고위원 후보, 김병관 더민주 전국청년위원장 최고위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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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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