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Papa is #48 - 세월호 의인과 성완종 미스테리
1. 김어준 총수: "성완종 회장이 왜 표적이었나?"
2. "그런 위기 속에서도 서로 양보하던
그렇게 착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죽은 것이 더욱 마음 아프다."
3. "재보궐 선거는 야당의 정체성에 맞는 선거전략이 필요했다."
4. 이하 팝아티스트:
"서울중앙지검, 박대통령을 풍자로 이하 작가 불구속 기소."
게스트: 김동수 세월호 의인, 정청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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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