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Papa is #47 - 투명인간 성완종 그리고 광화문진압공작
1. 김어준 총수: "성완종 게이트 의문?"
2. "성완종 사건 촉설?"
3.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합니다."
4. "총리는 초대하고 경찰은 길을 막고...
인양방식 문제있다."
5. 이하 팝아티스트: "잘가라는 인사도 못하게 하는 정부,
분노한 민심이 되돌아 갈 것이다."
게스트: 정청래 국회의원, 세월호 희생자 윤민이 언니 최윤아님,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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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