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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tesque

위엄쩌는 미국 돈낭비 5선

by @Crash@ 2011. 5. 28.


보잉 YAL-1 (구 ABL, Airborn Laser) 레이저포

주목적: 탄도미사일 요격

부업: 적 항공기 요격, 지상표적 공격

현재 국방비 삭감과 더불어 의심스러운 성능 때문에 위태로운 상태




레일건

주목적: 미 해군 함정들의 차세대 주포. 순항미사일에 준하는 정확도와 사정거리로 계획중.
거기에 탄약을 대규모로 싵고다닐 필요가 없어짐.

역시 국방비 삭감에 차세대 구축함 프로젝트의 취소로 위태위태




PHASR 라이플

주목적: 임시적으로 시야를 빼앗는 무기

가격에 비해 성능이 별로라고 판단, 이미 죽었음 ▶◀




이온엔진

주목적: 심우주용 엔진. 연비가 엄청나게 좋다는 점 때문에 사용중 (대신에 출력은 안습;;;)

98년 발사된 나사의 Deep Space 1을 시작으로 이미 사용중 (그 전에 64년의 SERT도 있었지만 이건 그냥 실험용이었으니 제외)




B-2 스피릿 스텔스 폭격기

주목적: 레이다망 무시하고 폭격하긔

딱히 새로운건 아니지만 한대당 1.5조원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가격 때문에 추가.
거기에 개발비도 포함하면 한대에 2.3조원...ㄷㄷ





돈낭비인 것도 있고...아닌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