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Papa is #116 - 이재명, 정세현 그리고 주진우
1. "스멜 & 국정원"
2. "[만성 경막하 수종]이 사인이라 우길 것!"
3.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 시민의 길?!"
4. "핵무장론 불가능! 선제타격의 허상!"
5. "시대가 원하는 것은 '관리자'가 아니라' 용기와 결단'의 리더이다."
6. "청와대의 현 실세?!"
게스트: 정청래 전 국회의원, 김동석 미국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재명 성남시장, 주진우 시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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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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