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Papa is #105 - 브렉시트 그리고 최승호의 '자백'
1. 시민 참여 '노스트라다문예'
2. "다큐 '자백'의 목표 시청자는 국정원!"
3. "브렉시트 이후 세상... 독일 딜레마!"
4. "국회 미방위 강효상 새누리 국회의원, 고맙습니다?!"
5. '잠룡의 뇌': 반기문 WPI
6. "김관홍 잠수사!"
7. "김수민 의원 리베이트 의혹?!"
게스트: 정청래 전 국회의원, 황상민 심리학 박사, 정의길 한겨레 선임기자, 최승호 프로듀서,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하어영 한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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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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