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Papa is #66 -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1. "승객의 생명보다 선원과 해경이 그토록 구했던 것?"
2. "한국의 반인도적인 인도적 체류허가!?"
3. "언론이 생산한 친노, 비노... 새정치연합의 길?"
게스트: 정청래 국회의원, 박지훈 변호사, 황필규 변호사, 김지영 다큐멘터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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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Papa is’이냐구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처럼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 의미는 시청자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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