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형 LG `PDP TV` 3개월만에 5만대 넘었다
LG전자의 2008년형 PDP TV 콤비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형 TV 시장에서 PDP TV가 LCD에 우세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6일 LG전자(대표 남용)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 출시한 PDP TV '엑스캔버스 토파즈'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4만대, 3월 초 출시한 PDP TV `엑스캔버스 보보스'가 20일만에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는 등 올해 전략 PDP TV판매량이 총 5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이 제품들의 판매량 중 106㎝(42인치) 제품이 2만4000대, 127㎝(50인치)가 2만6000대 판매돼 처음으로 50인치 제품이 42인치를 넘어서면서 PDP TV가 대형 인치대로 이동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전자의 PDP TV 야심작인 '보보스'의 경우 일일 평균 500대 정도 판매돼 20일만에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상품으로 급부상했다.
국내 PDP TV시장은 2006년 30만대, 2007년 42만대에서 올해에는 6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성장은 비슷한 화면 크기의 LCD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고 화질과 디자인 등에서 소비자의 주목을 받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0인치 PDP TV의 경우 같은 크기대의 LCD TV에 비해 가격이 절반 수준이고, 42인치는 50만원 정도 싸다.
LG전자 PDP사업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최근 고객들은 감성적 화질과 디자인을 중요시한다"며 "디자인과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PDP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DT, DP]
처음부터 이런 스펙(화질)과 이런 가격으로 내놨으면 연타석 홈런인데...
근데........난 스칼렛 파다...ㅋㅋㅋ
아무튼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없구나...
LG전자의 2008년형 PDP TV 콤비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형 TV 시장에서 PDP TV가 LCD에 우세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6일 LG전자(대표 남용)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 출시한 PDP TV '엑스캔버스 토파즈'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4만대, 3월 초 출시한 PDP TV `엑스캔버스 보보스'가 20일만에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는 등 올해 전략 PDP TV판매량이 총 5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이 제품들의 판매량 중 106㎝(42인치) 제품이 2만4000대, 127㎝(50인치)가 2만6000대 판매돼 처음으로 50인치 제품이 42인치를 넘어서면서 PDP TV가 대형 인치대로 이동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LG전자의 PDP TV 야심작인 '보보스'의 경우 일일 평균 500대 정도 판매돼 20일만에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상품으로 급부상했다.
국내 PDP TV시장은 2006년 30만대, 2007년 42만대에서 올해에는 60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성장은 비슷한 화면 크기의 LCD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높고 화질과 디자인 등에서 소비자의 주목을 받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0인치 PDP TV의 경우 같은 크기대의 LCD TV에 비해 가격이 절반 수준이고, 42인치는 50만원 정도 싸다.
LG전자 PDP사업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최근 고객들은 감성적 화질과 디자인을 중요시한다"며 "디자인과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PDP TV 시장 1위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DT, DP]
처음부터 이런 스펙(화질)과 이런 가격으로 내놨으면 연타석 홈런인데...
근데........난 스칼렛 파다...ㅋㅋㅋ
아무튼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없구나...
